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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갯바위 추락 60대 낚시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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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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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경이 16일 새벽 다대포 갯바위 낚시객을 구조했다.
  • A씨는 5m 절벽 아래로 추락해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 해경은 민간선박과 합동으로 이송해 치료받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9구급대 통해 인근 병원 이송 치료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16일 새벽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절벽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은 낚시객을 민간 선박과 합동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이 16일 오전 4시22분께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5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친 낚시객 A(60대)씨를 민간 선박과 합동으로 신속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부산해양경찰서] 2026.05.16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낚시객 A(60대)씨가 약 5m 높이 절벽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에 출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투입했으나 저수심으로 선박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요원 2명을 투입, 갯바위에 접근해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었으나 머리 부상과 낙상 여파로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해경은 들것으로 환자를 옮겨 사전에 협조한 민간 구조선박에 인계했다.

A씨는 민간 선박을 통해 낫개항으로 이송된 뒤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갯바위는 지형이 험하고 미끄러워 추락 위험이 크다"며 "현장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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