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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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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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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재단이 16일 혁신도시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혁신도시 전역서 전 세대 대상 맞춤형 통합 문화프로그램과 축제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 재단은 지역 예술인에 무대를 제공하며 문화도시 원주 위상 제고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이 혁신도시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해당 사업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혁신도시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진=원주문화재단] 2026.05.16 onemoregive@newspim.com

재단은 올해 4월부터 혁신도시 전역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예술 경험, 직장인과 주부를 위한 마티네 공연,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대규모 야외 통합 축제 등이 계획되고 있다.

지난 달에는 건강심사평가원 어린이집과 한국광해광업공단 코미르 어린이집, 원주소방서 어린이집 등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최대 1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관람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활력을 주어 '문화도시 원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 덕분에 혁신도시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더 나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모든 일상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무대로 변모시켜, 모든 세대가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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