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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후보, 해사법원 강서구 유치 총력…국회 협력 입지 선점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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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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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 후보가 16일 김용민 의원에 해사법원 유치 건의문을 전달했다.
  • 강서구는 부산신항·가덕도신공항 연계 트라이포트 입지다.
  • 박 후보는 해양수도 완성을 위해 유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용민, 법원 건의문 제출 유치 활동 지원
부산신항과 교통망, 법원 유치 이점 부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가 해사법원 강서구 유치를 위해 국회와 협력하며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준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김용민 의원에게 '해사법원 부산 강서구 유치 건의문'을 전달했고, 김 의원이 이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왼쪽 세 번째)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용민 의원에게 '해사법원 부산 강서구 유치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박상준 후보 선거캠프] 2026.05.16

이번 건의안 전달은 박 후보가 유치 필요성을 지속 제기 해온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강서구의 입지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정치권 의제로 끌어올리는 계기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건의안에는 강서구가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광역교통망이 결합된 '트라이포트' 중심지로 해상·항공·육상 물류 분쟁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이 담겼다.

부산신항과 인접해 현장 대응이 용이하고, 명지국제신도시 내 서부지원·서부지청과 연계한 법조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녹산·화전산단 등 배후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박 후보는 김 의원과의 면담에서 해사법원 유치를 비롯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해사법원 강서구 유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이미 서부지원·서부지청이 위치한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법조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여기에 해사법원이 추가될 경우 관련 법률 서비스와 전문 인력 집적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단순한 법원 유치를 넘어 해양법률 산업 기반 확대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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