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티엠씨, 110억 규모 美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공급계약에 3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81%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엠씨 로고. [사진=티엠씨]

티엠씨는 이날 미국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과 11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확보한 단일 광케이블 공급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이번 공급 제품은 AI·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00G급 이상 장거리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단일모드 MPO-8 백본용 케이블이다.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와 스위치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 자재로, 차세대 AI 학습·추론 트래픽 처리에 필요한 부품으로 꼽힌다. 총 공급 물량은 광케이블 기준 2만5000㎞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