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정청래, 테러 모의 지지층 갈등 논란에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 친청 없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은 다 친명...허공에 주먹질하며 이간질말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친이재명)"이라며 "친청(친정청래)은 없다. 민주당은 다 친명"이라고 주장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수사의뢰…친명-친청 지지층 갈등 번져'라는 제목의 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DB]

정 대표는 "분명히 말한다.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다. 친청은 없다. 민주당은 다 친명이다"며 "허공에 주먹질하며 이간질하지 마라"라고 했다.

자신을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이 당내 친명계와 친청계 지지층 간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를 반박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에도 자신을 겨냥한 테러 모의 제보 접수·경찰 수사 의뢰 등 내용이 담긴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참담하다. 사람을 죽이는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며 "더 조심하며 더 낮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