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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오는 23일 경기장 화재 진압 '의인 소방관' 2人 초청...시구·시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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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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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가 23일 NC전에서 화재 진압 소방관 초청해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 두 소방관은 6일 경기장 인근 화재 당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
  • 구단은 감사 행사로 헌신을 기리고 수원특례시는 선행시민상을 수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수원 KT위즈파크 인근 화재를 막아낸 소방관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KT는 오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특별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KT 위즈가 경기장 화재를 진압한 두 소방관을 초청한다. [사진=KT 위즈] 2026.05.19 football1229@newspim.com

이번 행사에는 의왕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 소속 박영수 소방장과 현장지휘단 김현승 소방교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KT위즈파크 인근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초기 진화에 앞장서며 큰 피해를 막았다.

당시 두 소방관은 경기 중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한 뒤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다. 소방차 도착 전까지 직접 소방 호스를 활용해 불길 확산을 저지하며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구단은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시구·시타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수원특례시는 두 소방관의 공로를 인정해 '선행시민상'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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