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오늘 A주] 미중관계 안정 평가에 상승...발전섹터 강세 이어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는 19일 미·중 정상회담 호평으로 반등했다
  • 정상회담이 전략적 안정성 확인하며 관세·대만 리스크 완화 평가가 나왔다
  • 발전·컴퓨팅파워 렌탈 섹터가 정책·토큰 사업 호재로 상한가 등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169.54(+38.01, +0.92%)
선전성분지수 15569.91(+39.68, +0.26%)
촹예반지수 3908.44(-6.44, -0.17%)
커촹반50지수 1775.13(+65.17, +3.8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19일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주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호평이 나오면서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2% 상승한 4169.54, 선전성분지수는 0.26% 상승한 15569.91, 촹예반지수는 0.17% 하락한 3908.4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했으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당시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국 증시는 하락했었지만 이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최소한 '전략적 안정성'이 확인됐다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며 "미·중 양국이 당장 충돌 국면으로 나아가기보다는 경쟁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획기적인 합의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추가 관세 전쟁 리스크, 대중국 금융 제재 확대 리스크, 대만 긴장 고조 리스크 등을 회피하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화시(華西) 증권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이로 인해 미국과 일본의 통화 긴축 압박이 있지만 중국 증시는 여전히 활발한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의 기술주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여전히 합리적인 범위에 있으며, 충분한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중국 증시의 상승 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발전 섹터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랴오닝넝위안(遼寧能源), 상하이뎬리(上海電力), 화넝멍뎬(華能蒙電)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026년 05월 19일
나스닥 ▼ -0.88%
25863
다우존스 ▼ -0.64%
49368
S&P 500 ▼ -0.66%
7355

상하이시 시정부 발전 개혁위원회 주임이 최근 전력 확보를 위해 신형 전력 시스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4000만 kW급 친환경 발전 기지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화푸(華福) 증권은 "데이터 센터와 발전 업계의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친환경 전력 설비 증설과 전력망 디지털화가 추진되면서 발전 섹터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컴퓨팅 파워 렌탈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훙신뎬쯔(弘信電子), 자환커지(嘉環科技)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3대 통신사가 잇따라 토큰 사업을 시작했으며, 컴퓨팅 임대사업자 역시 데이터 센터 설비 사용 계약을 속속 체결하며 실제 사업을 개시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사용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사용권을 부여하고, 사용 토큰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사업자들이 호황을 구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3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435위안) 대비 0.0060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9%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