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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정 수소도시 조성 박차...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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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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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19일 수소 인프라 확대와 R&D로 청정 수소도시 조성을 추진했다
  • 3177억 규모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진행했다
  • 수소도시 공모 참여·R&D 지원·수소차 보급과 특화단지 지정으로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수소산업 주요 인프라 확대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며 청정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3177억 원 규모의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2일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에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의 건축 설계를 마친 상태다. 오는 6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동해.삼척시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위치도.[뉴스핌 DB] 2023.12.06 onemoregive@newspim.com

이 클러스터에는 수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 시험 및 성능 평가를 위한 실증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협력해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하루 1t 이상의 청정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수소 공급 안정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시와 함께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수소충전소 및 수소배관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소 분야 국가 R&D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육성과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북평제2일반산단과 북평국가산단 일대가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수소 핵심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국가 R&D 사업과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친환경 수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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