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여야, 6월 5일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키로… 상임위 배분은 합의 불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 구성 협의 끝나지 않아…계속 논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여야가 오는 6월 5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을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우)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핌 DB]

다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는 합의되지 않았다. 양당은 상임위 배분을 두고 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사일정과 관련해 여야가 원만히 협의를 마쳤다"며 합의문 내용을 직접 낭독했다.

송 원내대표는 "원 구성 합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후반기 상임위 배분은 향후 교섭단체 간 합의에 의해 처리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포함하고자 했으나 원만한 타결을 위해 계속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9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