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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변, 봄빛 절정…"노란 물결에 마음도 흔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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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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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19일 동진천변 유채·양귀비밭을 공개했다
  • 유채꽃·꽃양귀비 군락이 어우러져 이색 경관을 연출했다
  •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 일대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강변을 따라 조성된 유채꽃밭은 샛노란 꽃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 유채꽃밭이 노랗게 물들었다. 방문객들이 꽃밭을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05.20 baek3413@newspim.com

인근에는 붉은 꽃양귀비 군락도 함께 어우러져 대비되는 색채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 19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꽃밭 사이를 거닐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서울에서 왔다는 김 모(34)씨는 "유채꽃과 양귀비가 함께 있어 색감이 인상적이고 사진 찍기 좋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이 일대를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괴산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 기간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음악 분수쇼, 레드댄스 경연대회, 치어리더 대회, 먹거리 이벤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봄꽃과 축제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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