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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둔산동서 창고 화재 1시간1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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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5시 20분쯤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로의 한 육류 취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 오른쪽에 큰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92명과 장비 3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3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5분쯤 진화했다.

20일 오전 5시20분쯤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로의 한 육류취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5.20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창고 1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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