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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테슬라, 중국 FSD 출시 지연에도 현지 채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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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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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5월20일 중국 9개 도시에서 FSD 관련 인력을 긴급 채용했다고 밝혔다
  • 머스크는 규제 승인 지연으로 중국 FSD 출시가 3분기로 미뤄졌지만 시장 점유율 회복 핵심 카드로 강조해왔다
  • 테슬라는 테스트 엔지니어·데이터 라벨러·실도로 운영자 등 채용을 통해 복잡한 현지 규제 대응과 차량 테스트를 가속화하려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테슬라(TSLA)가 샤오미(Xiaomi Corp.), 화웨이(Huawei Technologies Co.) 등 현지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핵심으로 꼽히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의 출시가 거듭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관련 직무 채용에 본격 나섰다.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슬라가 이달 초 자사 채용 사이트에 올린 공고에 따르면, 오토파일럿 테스트 엔지니어, 데이터 라벨러, 실도로 테스트 운영자 등의 직무가 '긴급' 표시와 함께 게재됐다. 채용 지역은 베이징, 상하이, 우한, 광저우 등 주요 자동차·기술 허브를 포함한 중국 9개 대도시에 걸쳐 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는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의 중국 출시를 현지 완성차 업체들에게 꾸준히 잠식당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핵심 카드로 오래 전부터 강조해왔다.

FSD는 명칭과 달리 여전히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시와 개입이 필요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이다. 머스크는 당초 올해 2월 이른 출시를 기대했으나, 지난달 경영진은 규제 당국의 승인이 올해 3분기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은 테슬라에 있어 그 중요도가 각별하다. 머스크는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에 애플의 팀 쿡(Tim Cook),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Kelly Ortberg) 등 미국 재계 인사들과 함께 수행단으로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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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 공고는 테슬라가 FSD 현지 출시를 위해 넘어야 할 물류·기술적 장벽이 여전히 적지 않음을 방증한다.

직무 기술서에 따르면, 오토파일럿 테스트 엔지니어는 현행 및 예정된 규제·평가 프로토콜의 검증 테스트 수행을 위한 국내외 출장을 포함해 높은 유연성이 요구된다. 또한 복잡한 현지 규정과 테스트 절차를 해석하는 능력도 필수 요건으로 명시됐다.

실도로 테스트 운영자는 소프트웨어 반복 업데이트 과정에서 개선 사항과 성능 저하 여부를 파악하는 임무를 맡는다. 테슬라는 채용 공고에서 이 직무의 목표를 "완전자율주행으로 가는 길"에서 현재 및 미래의 모든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한 차량 수준의 테스트를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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