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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카메라타 솔, 7월 '겹의 미학' 세 번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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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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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수와 카메라타 솔이 7월 3일 겹의 미학 공연을 연다.
  • 사무엘 바버·브람스·버르토크 작품으로 음악의 확장을 풀어낸다.
  • 서진 지휘로 열리며 공연 전 정경영의 해설이 마련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카메라타 솔이 선보이는 프로젝트 '겹의 미학'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7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겹의 미학'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7월 3일 열린다. (맨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예술감독 김응수 , 카자흐스탄 출신의 독일 첼리스트 엘다르 사파라이예프, 지휘자 서진. [사진= 아템포]

'겹의 미학' 시리즈는 음악을 다층적인 구조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 기획이다. 지난 '겹의 미학 II'가 음악을 인간을 비추는 '거울'로 접근했다면, 이번 공연은 보다 근원적인 물음에 집중한다. "음악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확장되는가." 하나의 선율이 생성되고, 서로 다른 선들이 만나 구조를 이루며, 마침내 다층적인 음악 공간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세 작품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에서는 바이올린과 첼로 두 개의 선이 교차하고 확장되며 풍부한 감정의 곡선을 그린다. 마지막은 벨러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이다.

무대에는 지휘자 서진, 카자흐스탄 출신의 독일 첼리스트 엘다르 사파라이예프, 카메라타 솔,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예술감독 김응수가 함께한다. 공연 전에는 정경영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장의 해설이 마련돼 관객의 감상을 돕는다. 카메라타 솔은 2019년 김응수를 중심으로 창단된 앙상블이다.

한편 6월 30일 모차르트홀에서는 피아니스트 채문영 3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리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음악 장학생에게 전달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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