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하 평택지청)이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잡고 지원에 나섰다.
20일 평택지청은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평택상공회의소, 사단법인 한국주야간보호협회 평택지회,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평택지회, 평택시 재가협회와 '경력단절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및 취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경력단절이나 근로환경 부담으로 현장을 떠나있는 대상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 등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경력단절 요양보호사 특화과정(요양 케어 마스터 과정) 운영 ▲이수자 취업지원 강화 ▲협회 소속사 고용24 활용 확대 ▲중장년고용협의체(돌봄 분과) 참여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고용센터 소장은 "돌봄 영역은 AI로 대체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중요 업무"라며 "중장년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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