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우리, 꿈을 그리다' 전시회를 오는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화실에서 처음 붓을 잡은 초보 수강생부터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실 원장까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작품들은 동일한 소재를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캔버스에 다채롭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편안하게 감상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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