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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지방선거 '24시간 선거경비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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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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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경찰청이 20일 선거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1일부터 경계 강화에 들어갔다.
  • 투표일 6월 3일 갑호 비상 발령해 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대전경찰청은 20일 오전 청사 내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21일부터 경계 강화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 [사진=대전경찰청] 2026.05.20 nn0416@newspim.com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 시까지 15일간 24시간 운영되며 선거 관련 경비와 상황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투표용지와 투표함 회송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과 합동 경비를 실시하는 등 약 3500여 명의 경찰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후보자와 주요 인사의 거리 유세 현장에는 후보자안전팀과 기동대 등을 배치해 신변 보호와 안전 관리에도 나선다.

특히 투표일인 오는 6월 3일에는 경찰 최고 수준 비상근무 체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해 돌발 상황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 대전경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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