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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중국 전시회서 저소음 타이어 4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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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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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가 15~17일 중국 광라오 전시회에서 저소음 타이어 4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 중국 전기차 확산으로 늘어난 저소음 수요에 맞춰 흡음재 적용 제품을 전시해 기술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칭다오 공장을 축으로 중국 완성차·유통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6월 독일 전시회서 RFID 타이어 기술을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넥센타이어가 지난 15~17일 중국 산둥성 광라오에서 열린 국제 타이어 전시회에 참가해 저소음 타이어 4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최대 규모 타이어 전시회 중 하나로 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엔페라 스포츠, 엔페라 프리머스 QX, 로디안 GTX, 엔프리즈 CX 등 4개 제품군을 전시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에 흡음재를 적용한 저소음 버전을 출시했다.

중국 시장의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저소음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넥센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함께 저소음 제품을 전시해 기술력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라우 타이어 전시회 넥센타이어 부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국내 창녕·양산, 유럽 체코, 중국 칭다오에 생산 거점을 운영 중이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현지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칭다오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대와 완성차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현대차의 중국 시장 전략형 전기차 '일렉시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했으며, 립모터·VGV 등 현지 브랜드와의 협력도 확대 중이다. 투후 등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판매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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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6월 9~11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타이어 쾰른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한다. 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RFID)을 적용한 타이어를 선보이며 타이어 데이터 표준화 분야의 기술력을 공개할 계획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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