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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 중국 창사에 삼진어묵 첫 매장 개점…'K-어묵 신드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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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진식품이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 더스친몰에 삼진어묵 1호점을 열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해당 매장은 따중디엔핑 창사 한국요리 신규 매장 1위를 기록하며 검색량과 관심도가 급증했다.
  • 창사를 중부 내륙 거점으로 택한 삼진식품은 콜드체인 구축·카페형 매장으로 K-어묵을 중국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맛집 플랫폼 '따중디엔핑' 한국요리 신규 매장 1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을 운영하고 있는 삼진식품이 중국 창사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섰다.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중국 1호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삼진식품이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핵심 상권인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삼진어묵 중국 1호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현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삼진식품] 2026.05.20

해당 매장은 중국 맛집 리뷰 플랫폼 '따중디엔핑'에서 창사 지역 한국요리 신규 매장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검색량과 조회수 증가율 등을 반영한 지표에서 95.25점을 얻었고 관심도는 5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진식품은 중국 첫 진출지로 베이징이나 상하이 대신 창사를 선택했다. 창사는 고속철도 교통망이 집중된 중부 물류 거점으로 내륙 소비시장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매장은 현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중부 내륙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매장에서는 육수 기반 '물어묵'을 비롯해 어묵김밥, 어묵라면 등 식사 메뉴와 음료를 함께 판매한다. 카페 형태를 결합한 복합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개점 행사에는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와 김태성 부사장, 천화빈 삼진애모객브랜드관리유한공사 대표, 이대용 KOTRA 창사무역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창사 현지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K-어묵의 폭발적인 가능성과 확신을 얻었다"며 "창사에서 입증된 상징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륙 전역으로 K-어묵 신드롬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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