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농협 경남본부가 국산 단감의 중국 수출 추진을 위한 전략 논의에 착수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2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산 단감 대중국 신규 수출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쿠드, SG인터내셔널 등 수출업체와 한국단감수출㈜, 전문단지 지정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동향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산 단감 수출 추진 방향을 비롯해 중국 검역·통관 절차, 수출 물량 확보, 산지 대응 방안, 수출 주체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국산 단감의 중국 시장 신규 진출을 위한 첫 공식 협의 자리로 고품질 중심의 시장 공략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류길년 본부장은 "중국 내 프리미엄 농식품 수요 확대에 대응해 품질 중심의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며 "산지 농협과 수출업체 간 협력을 통해 판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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