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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후보, '강서 교통난 해소 당 지원 촉구안' 전달…"해양수도 완성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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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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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변성완이 21일 맹성규 위원장에 강서구 교통문제 지원 촉구안을 전달했다
  • 두 사람은 도시철도 조기 착공·완공과 연결대교 신설 등 3대 교통대책을 건의했다
  • 버스 증편 등 단기대책과 교통망 확충이 부산 미래·부울경 메가시티 완성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맹성규 국회 국토위원장 만나
3대 교통 대책 필요성 강조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와 변성완 민주당 강서구지역위원장은 전날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강서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지원 촉구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은 강서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하단~녹산선 등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 추진과 화전산단~명지국제신도시 연결대교 신설 등 3대 대책을 건의했다.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맨 왼쪽)와 변성완 강서구지역위원장(맨 오른쪽)이 부산을 방문한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부산 강서구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당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며 '강서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지원 촉구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박상준 후보 선거캠프] 2026.05.20

이날 전달한 촉구안에는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교통 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부족한 강서구의 현황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요구 사항이 담겼다.

박 후보와 변 위원장은 "강서구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원도심과 분리된 지리적 여건을 안고 있는 만큼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내부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하단~녹산선과 도시철도 강서선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 대저·엄궁·장낙대교 등 기존 연결대교 사업의 정상화, 화전산단~명지국제신도시 연결대교 추가 신설을 요청했다.

도시철도와 대교 개통 전까지 버스 배차 간격 단축, 출퇴근 셔틀버스, 스쿨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등 단기 대책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상준 후보는 "강서구 교통문제 해결은 지역 현안을 넘어 부산의 미래와도 연결된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서구의 교통망 확충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핵심 열쇠"라며 "필요한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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