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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항운노조 간담회서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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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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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인천항운노조 방문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
  • 박 후보는 인천항을 남북경협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인천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 견인 의지를 밝혔다
  • 박 후보는 하나카드 노조와 금융 경쟁력 제고·정주 여건 개선 협약을 맺고 세제지원·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항운노동조합을 방문, 노조가 제기한 인천항 자동차 수출 물동량 유지를 위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이 필요성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최두영 인천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인천항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오른쪽)와 최두영 인천항운노조위원장이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 캠프]

인천항운노조는 이 자리에서 남북경제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해 인천항을 남북경협 거점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후보는 "인천항은 단순한 선박 이동의 공간을 넘어 인천의 지역 경제와 국가 수출입 물류 네트워크를 지탱하는 가장 중추적인 핵심 기반으로 인천항의 활성화가 곧 인천 전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다"며 인천항의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노동조합이 제안하고 강조한 과제들은 단순한 국지적 민원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국가적 핵심 전략 과제"라며 "제시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오는 8월 본사 이전이 예정된 하나카드의 정종우 노조위원장 등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날 협약에 지역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금융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제 지원책 마련과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및 주요 철도 인프라의 조기완공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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