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AI의 종목 이야기] 게임스톱, 이베이 지분 6% 이상으로 확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게임스톱이 20일 이베이 지분을 약 6.6%로 늘렸다.
  • 코언 CEO는 560억달러 인수 제안 거절에도 인수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시장에선 지분 확대로 임시 주총 소집 등 행동주의 강화 포석으로 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20일자 로이터 기사(GameStop increases stake in ebay to more than 6%)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게임스톱(종목코드: GME)이 이베이(EBAY)에 대한 지분을 기존 약 5%에서 약 6.6%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는 게임스톱이 이커머스 대기업 이베이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온 최근 행보다.

게임스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는 "직접 보유한 보통주 2만5천 주와 풋/콜 페어에 기반한 보통주를 합산하면 발행 보통주의 약 6.55%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

게임스톱 매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달 초 게임스톱의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코언은 이베이를 약 56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비공개 제안을 돌연 공개해 월가를 놀라게 했다. 게임스톱보다 규모가 약 5배 큰 이베이는 이 제안을 "신뢰할 수도, 매력적이지도 않다"며 거절했다.

코언은 실망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이베이 인수 계획을 고수하겠다고 밝히며, 필요하다면 주주들에게 직접 제안을 가져가겠다고 선언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코언이 지분을 늘림으로써 임시 주주총회 소집 등의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코언 측 대변인은 SEC 제출 서류 외에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베이 주가는 올해 들어 35% 급등했다. 수집품 등 고성장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전략을 새롭게 가다듬은 가운데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제이미 이아노네가 다른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압박으로 전임 CEO가 물러난 뒤 2020년 이베이 CEO로 취임한 이후, 이베이 주가는 201% 이상 상승했다.

게임스톱 주가는 올해 약 9% 오르긴 했지만, 코언이 2021년 회장직을 맡은 이후로는 65% 하락한 상태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