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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주 풍남문서 출정식 개최...본격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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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출정식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해 전북 발전과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지지 의지를 표했다.
  • 김 후보는 온라인 출정식과 민생 현장 방문으로 청년·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정치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민 1000여 명 집결...청년 온라인 출정식·새벽 민생 행보로 시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멈추지 않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과 청년, 노인, 장애인, 직능단체 관계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사진=김관영 캠프]2026.05.21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우비와 하늘색 바람개비를 들고 김 후보를 연호하며 전북 발전과 변화 지속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흔들림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전북의 힘"이라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은 도민들의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아닌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특별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현정화를 비롯해 김봉연, 김성한, 장정구 등이 무대에 올라 김 후보 지지와 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바람개비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강한 바람에도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겠다는 전북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0시 청년들과 함께한 온라인 출정식 '위대한 동행'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행사에는 청년 지지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 후보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5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환경미화차량 차고지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오전 6시에는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사진=김관영 캠프]2026.05.21 lbs0964@newspim.com

또 오전 7시 30분에는 전주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도민들과 함께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점을 끝까지 잊지 않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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