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수원시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 승용차 부문 70% 소진 조기 마감 예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수원특례시는 21일 전기차 2차 보급사업에 시민 신청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 수원시는 유가 상승과 보조금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했고 화물 전기차는 접수 3일 만에 마감됐다
  • 승용차 보조금은 약 70% 소진돼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수원시는 8월 비슷한 규모의 추가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물차 부문(178대) 접수 시작 3일 만 마감...8월 중 비슷한 규모 하반기 추가 공고 예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앞당겨 시행한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예정 물량 일부를 앞당겨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 중 화물차 부문(178대)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마감됐다.

승용차 부문도 배정 물량 1400대 가운데 약 70%가 소진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5월 11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승용차 물량은 아직 일부 남아 있는 만큼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2차 사업의 높은 수요를 고려해 8월 중 이번과 비슷한 규모로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 공고를 낼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