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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026 KBL Y리그(주말리그), 23일 예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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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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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이 23일 예산에서 U14 대상 Y리그를 개막했다
  • 총 9개 팀이 라운드 로빈 후 성적별 Y1·Y2 토너먼트를 치른다
  • 10분 4쿼터·데드볼·비디오 판독 도입해 프로 수준 환경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L Y리그(주말리그)가 오는 23일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KBL 구단 소속 유스클럽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U14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1개 부서, 총 9개 팀으로 운영된다.

참가 팀들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위부터 4위 팀은 Y1 토너먼트, 5위부터 8위 팀은 Y2 토너먼트로 나뉘어 각각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를 준다. KBL 유소년 대회 최초로 10분 4쿼터와 데드볼 규칙을 적용하며, 비디오 판독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실제 프로 경기와 유사한 환경으로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총 4주차에 걸쳐 진행된다. 1·2주차 경기는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리며, 3주차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어 4주차 경기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며, 플레이오프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다.

KBL은 이번 유스 Y리그를 통해 구단 유스클럽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유소년 대회 최로로 비디오 판독과 프로 수준의 경기 운영 방식을 도입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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