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OOP이 6월 7일부터 16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의 예선 전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
기존에 준결승과 결승 중심으로 진행되던 중계 범위를 예선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실업배구와 프로배구 유망주들의 경기를 폭넓게 선보일 방침이다.
여자부 경기에는 V리그 수준의 중계 장비와 연출 시스템이 도입된다. 다각도 카메라 구성과 현장 중심 연출을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해설진은 신진식, 장윤희 등 배구 레전드와 SOOP 소속 이세호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현역 선수와 지도자 등 배구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SOOP은 최근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 인수를 확정한 이후 배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홍천에 이어 단양대회까지 연이어 중계하며 비시즌 기간 팬들의 시청 환경을 확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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