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다.
공연의 문은 슈만의 미완성 교향곡 '츠비카우'로 열린다. 이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의 협연자로는 202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조나당 푸르넬이 나선다. 공연의 대미는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가 장식한다.
아바도 음악감독은 "슈만, 쇼팽, 멘델스존의 작품들은 노래하듯 흐르는 서정적 선율과 극적 구조를 품고 있어, 국립심포니가 가진 감각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레퍼토리"라며 "이 공연을 통해 국립심포니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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