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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 "시민 주권 민주주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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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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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야 후보가 21일 시민주권도시 실천을 공동선언했다
  • 후보들은 시민 주권 민주주의로 통합특별시를 세계적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또 AI·디지털 기술로 참여예산·시민발안 등 시민 참여 제도를 혁신하자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18민주광장서 '시민주권도시 공동선언식' 참석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야 후보가 21일 '시민 주권 도시'를 앞세워 지방정부를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민형배·이종욱·강은미 후보는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자치분권행정통합 전남광주시민사회연대 주관으로 열린 '시민주권도시 실천 공동선언식'에 참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자치분권행정통합 전남광주시민사회연대 주관으로 열린 '시민주권도시 실천 공동선언식'에서 (왼쪽부터) 이종욱·강은미·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21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린 오월 민주 영령과 광주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이어 "우리는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을 뛰어 넘어 시민 주권 민주주의를 구현해 통합특별시를 세계적인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광주는 1980년 5월, 시민 스스로 도시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도시"라며 "이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민 주권 질서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해 획기적인 참여예산제도 설계, 시민 숙의 및 시민발안제 확대 등을 결합해 선진적인 사례를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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