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쿼드코리아의 '대청쌀샌드', 동네방네의 '청주(淸州)청주청주(淸酒)', 디자인펜슬의 '관광 기념용 마그넷(직지·철당간·청남대·초정행궁)', 토지도예의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 등이다.
이들 상품은 지난 20일 열린 청주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기존 17점에서 4점이 추가돼 총 21점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선정 제품들이 청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점과 상품성 및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기념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청주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품은 향후 각종 관광 홍보 행사와 박람회,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