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시티투어 버스 2종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섰다.
진도군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한다. KTX와 SRT 이용객과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쏠비치 진도 등을 둘러본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6월과 7월 사이 4회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과 숙박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상품은 5월 말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누리집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