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가 오는 27일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첨단바이오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오원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수석연구원은 'AI 및 동물대체·오가노이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KTR 전략'을 주제로 동물대체시험과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연구 플랫폼 구축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박민정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팀장은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첨단바이오 사업 지원을 위한 K-VCAST 역할'을 주제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체계와 기술지원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송진영 미생물실증지원센터 팀장은 '화순 백신특구와 PCMO : 원스톱 통합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과 특구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비임상·임상·생산·인허가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를 중심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KTR 헬스케어연구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주요 기관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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