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6·3 지선] 정원오,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제 참석…'시민생명안전위 구성' 공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시민생명안전위원회 구성을 공약했다
  • 정 후보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에 맞춰 공사·일상 전반의 안전을 점검·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정 후보는 행사에 불참한 오세훈 후보를 향해 시민 생명과 안전이 시장의 첫 번째 책무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서울시 내 시민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22일 정 후보는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생명안전약속식을 가졌다. 이날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2026.05.22 yeawon2@newspim.com

정 후보는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이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고 이후에 위험의 외주화가 많이 시정되고, (현장에서도) 2인1조가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켜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명안전기본법이 통과돼 곧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시민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공사나 일상 생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생명 안전 관해 전반적인 부분을 챙기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가 구성된 데에 따라 서울시에서도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장에 자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렇게 중요한 협약(약속식)에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하다"라며 "저는 시민 생명, 안전이 (서울)시장이 지켜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2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