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22일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 지원유세에 나서며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4일 박지원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데 이어 직접 지원유세를 제안하고 이날 김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지원 일정에 돌입했다.
박지원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박지원 후보는 민주당 최초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지도부에서 균형 잡힌 판단과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젊지만 정치 감각과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난 민주당의 핵심 정치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후보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시켜 크게 성장시키고 전북 최초의 대통령감으로 키워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박지원 후보는 김제·부안·군산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일꾼"이라며 "민주당과 전북, 대한민국을 이끌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후보는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정치계 원로"라며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데 이어 직접 지원유세까지 나서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정치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김제·부안·군산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 원팀 승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만금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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