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화우가 프로젝트리츠 제도 도입 이후 실무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이슈를 점검하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
화우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프로젝트리츠의 실무적 이슈 점검'을 주제로 세미나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리츠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특화된 제도로, 지난해 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도입됐다.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제도 개선과 맞물리며 기존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대체할 새로운 개발금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우는 이번 세미나에서 리츠 자산관리회사 실무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리츠 제도의 구조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부동산원 리츠심사부장 출신인 강범구 변호사가 '프로젝트리츠 실무 체크 포인트 및 사례해설'을 발표한다. 강 변호사는 리츠 투자구조와 사업성 심사, 공시·내부통제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리츠 제도화 과정과 핵심 쟁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리츠와 펀드, PFV 분야 경험을 갖춘 김대호 회계사가 '프로젝트리츠의 세제'를 주제로 주요 세무 이슈와 절세 전략,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화우 부동산금융팀장인 박영우 변호사가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관련 체크사항'을 발표한다. 최근 시행된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이 프로젝트리츠 운용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성운 화우 금융그룹장은 "프로젝트리츠가 부동산 개발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 가는 시점에서, 자산관리회사 실무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프로젝트리츠 운용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리츠 자산관리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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