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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삼성전자·삼성후자 말 나와...노동시장 임금 격차·이중구조 심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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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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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22일 삼성전자 합의에 문제를 제기했다.
  • 장동혁 위원장은 성과급 요구로 투자와 채용이 줄 것이라 했다.
  • 노란봉투법을 고쳐야 경제와 민생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 조폭 방식으로 사측 무릎 꿇려...노란봉투법 고쳐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에 대해 비판하며 노란봉투법 개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파업은 일단 멈췄지만, 삼성전자는 10년짜리 청구서를 받았다"며 "10년 동안 매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026.05.08 photo@newspim.com

장 위원장은 "그만큼 배당, 투자,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며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삼성전자, 삼성후자'라는 말이 나오는 판이니, 노동시장 임금 격차와 이중구조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 방식도 겨냥했다. 그는 "이재명은 파업 직전까지 노조를 강하게 압박하는 척했다"며 "그래놓고 '민노총 장관' 보내서 노조 뜻대로 합의를 끌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손에 피 안 묻히는 '조폭 방식'으로 사측을 무릎 꿇린 것"이라며 "대기업 노조들이 한결같이 성과급 N%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이재명이 결국은 노조의 손을 들어준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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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에 'N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며 "민노총은 수천수만 협력업체까지 성과급 내놓으라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와대 김용범이 '국민배당금' 운운하더니, 농민단체 '전농'까지 나서서 삼성전자 이익을 나눠달라고 한다"며 "다 되지도 않은 밥에 너도나도 숟가락부터 꽂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안 고치면,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이 아예 끊어질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민주당을 심판해야만, 노란봉투법 바로 고치고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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