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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가와사키중공업, 엔비디아와 '물리 AI' 협력에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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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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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사키중공업이 22일 엔비디아 등과 물리적AI 로봇 개발 협력을 추진했다
  • 이 소식에 가와사키중공업 주가는 장중 최고 12% 급등했고 화낙·야스카와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 가와사키는 4족 보행 로봇 코레오로 협업을 시작하고 로봇 투자비를 100억엔 증액하는 등 AI 로봇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의 대형 중공업 기업인 가와사키중공업(7012)이 미국 테크 거물 엔비디아(NVDA) 등과 손잡고 '물리적 AI(Physical AI)' 기반의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장중 최고 12% 폭등했다. 이는 지난 2월 9일 이후 일일 최대 상승 폭이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가와사키중공업이 자사의 로봇 제조 기술과 엔비디아의 물리적 AI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로봇을 제어하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와사키중공업 주가 랠리 [자료=블룸버그]

이와 관련해 가와사키중공업 대변인은 해당 보도를 공식 인정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공동 개발 기지에서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디바이스(ADI), 마이크로소프트(MSFT), 후지쯔(6702)와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선 가와사키의 4족 보행 로봇형 개인용 이동 수단인 '코레오(CORLEO)'를 중심으로 협업을 진행한 뒤, 향후 다른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글로벌 주요 반도체 및 빅테크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의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전문 기업들과 잇달아 손을 잡으면서, 로봇 공학은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 테마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이달 초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장 자동화 기업 화낙(6954)이 알파벳(GOOGL) 산하 구글과 협력하기로 발표하면서, 로봇 기업들과 결합한 '물리적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진 바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 모건스탠리 MUFG의 다케시 키타우라 등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협력이 사실이라면 가와사키의 AI 로봇 개발 노력이 한층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가와사키중공업이 2027년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로봇 관련 비용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100억 엔(약 6,300만 달러)의 투자 증액을 편성한 것은 AI 도입에 대한 매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에서는 가와사키중공업 외에도 물리적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화낙의 주가가 장중 최고 8% 급등했으며, 야스카와전기(Yaskawa Electric Corp.) 역시 4.4% 상승 마감했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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