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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사천, 프랑스 툴루즈 같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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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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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22일 사천을 우주항공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AI우주항공 영재학교 설립,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으로 산업·정주·교육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우주항공 고속도로·철도 구축, 우주항공테마파크 조성 등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 MRO 산업 정비 복합단지
서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 계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사천을 프랑스 툴루즈에 견줄 우주항공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툴루즈는 에어버스 본사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 등이 위치한 유럽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일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05.22 

그는 "사천은 단순 산업도시를 넘어 연구·교육·주거·문화가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가야 한다"며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우주항공 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과제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특별법을 통해 산업과 정주, 교육, 문화 기능이 결합된 국가 전략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재 양성 방안으로 AI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AI와 우주항공을 결합한 교육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서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 우주항공 국가산단 활성화, 경남경제자유구역청 단독 설립,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천 국가산단에는 우주항공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의 시험·인증, 초기 양산,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표준 플랫폼 개발, 안전성 평가 시스템 구축, 전문 훈련센터 설립 등을 추진한다.

항공 MRO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 사천 일원에 항공정비 복합단지를 구축해 고부가 정비 역량을 확보하고 동북아 정비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용현면 일대 우주항공테마파크 조성, 신수도·비토도 테마섬 개발, 시니어 체육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교통 인프라로는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활주로 연장, 화물·여객터미널 확장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 고속도로 건설, 남해고속도로 확장, 진주~사천~삼천포를 잇는 철도 구축 계획도 포함됐다.

경남·부산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서부경남에 특별시 제3청사를 설치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박 후보는 "서부권에 우주항공과 균형발전 기능을 집중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m2532253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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