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거창군, 하수 미처리 구역 정화조 분뇨수거 비용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거창군이 22일 댐 상류 정화조 수거비 지원을 밝혔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공모 선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 거창읍 등 5개 읍면 미처리구역 시설이 대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낙동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수질 개선·주민 참여 유도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댐 상류 하수 미처리구역을 대상으로 정화조 분뇨수거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 '2026년 낙동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경남 거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6년 낙동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분뇨수거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진=거창군] 2026.05.22

지원 대상은 합천댐 계획홍수위선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등 5개 읍·면의 하수 미처리 구역에 설치된 정화조다.

군은 이들 지역에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뒤 신청 주민의 동의서를 받아 분뇨수집·운반 대행업체에 수거비를 직접 지급한다.

올해는 기존 정화조에 더해 가정용 오수처리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군은 제도권 밖에 있던 시설을 포함함으로써 더 많은 가구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관리에 따른 가구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정기적인 시설 관리를 유도해 낙동강 상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련 안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수질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