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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민규 프로 데뷔 첫 우승,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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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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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규가 22일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했다
  • 이민규는 이틀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퍼트와 쇼트게임 호조로 정상에 올랐다
  • 그는 부모님과 지도자·후원사에 감사하며 시즌 통합포인트 톱10 진입을 목표로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민규(23)가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민규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 포도 코스(파72. 7,2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민규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민규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모습. [사진=KPGA] 2026.05.22 iaspire@newspim.com

대회 최종일 1번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고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민규는 9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5번홀(파3)과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민규는 비록 마지막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날 3타를 줄이는 데 성공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이민규는 "퍼트와 100m 이내 쇼트 게임이 잘 풀렸다"며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커졌지만 운 좋게 퍼트가 잘 따라준 덕분에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현실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결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지도해주신 팀 한성 골프아카데미 최형규 프로님과 처음으로 후원해주신 서부종합건설 염영열 대표님과 이번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_ 우승 트로피를 안고 있는 이민규. [사진=KPGA] 2026.05.22 iaspire@newspim.com

올시즌 목표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포인트 톱10으로 마쳐, 이를 발판 삼아 KPGA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민규에 이어 강동훈(18.아마추어), 이상원(20), 이승형(23.미니쉬)이 7언더파 137타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장태형(28), 김호원(25.동양건설산업), 안준형(32.셀트리온), 유재승(25), 권성훈(23), 김상원1808(29)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CC 솔라,시도 코스에서 펼쳐진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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