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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공급 늘자 1+1 할인전…농식품부, 식자재마트 31곳서 소비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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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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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밝혔다
  • 전국 31개 식자재마트에서 31일까지 국산 양파 1+1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정부는 양파 소비촉진과 함께 출하조절·수출·수매비축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식품부 "수매비축 확대도 검토"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생산량 증가로 가격 약세가 우려되는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대규모 할인 판매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한국식자재유통협회와 협업해 전국 31개 식자재마트에서 오는 31일까지 '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양파를 대상으로 '1+1' 할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식업체와 급식업체의 식재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채소 코너의 모습. 2020.08.04 [사진=뉴스핌DB]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식자재왕도매마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유통·외식·급식업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단체를 격려하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특히 외식업체와 급식업체 주요 공급망인 식자재마트와 협력을 강화해 양파 대량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소비촉진 행사와 함께 산지 출하조절, 수출 확대 지원, 정부 수매비축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 차관은 "올해 작황 호조로 국내산 양파 공급량이 증가했다"며 "중만생종 수출 확대와 정부 수매비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도 제철 양파 소비 확대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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