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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후보, 가야읍 시장서 출정식…"실행으로 평가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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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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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는 22일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에 나섰다
  • 차 후보는 '두 권역, 하나의 함안' 비전과 생활 밀착 공약을 제시했다
  • 재정 확충·행정통합·다섯 가지 결의를 내세워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 발전 비전 '폭발 성장' 선언
진료버스 등 군민 생활 밀착 공약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함안 가야읍 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당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지지를 표했다. 차 후보는 단상에 올라 다섯 가지 핵심 결의를 발표하며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2일 오전 11시 경남 함안군 가야읍 시장 입구에서 열린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출정식. [사진=차석호 후보 선거캠프] 2026.05.22

차 후보는 먼저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33년 행정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준비된 군수로서 말이 아닌 결과,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안 지역 발전 구상으로 '두 권역, 하나의 함안'을 제시했다. 삼칠권을 성장촉진지구로, 가야권을 역사문화도시로 육성해 두 권역을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균형과 생활 밀착 공약도 내놨다. 차 후보는 "면 단위까지 포함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군민 소외를 줄이겠다"면서 "이를 위해 진료버스 운영, 농산물 선별센터 확충, 농어민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 확충 방안으로는 창원·함안 행정통합과 국·도비 확보 전담 태스크포스(TF) 가동을 언급했다. 차 후보는 "함안군 예산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삼겠다"면서 "자치권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함안의 미래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멈춰 있던 함안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함안, 관리하는 함안이 아니라 더 크게 뛰는 함안, 폭발 성장하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표한 다섯 가지 결의에 대해 "단 한 줄도 어기지 않겠다.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출정식 말미에 차 후보와 참석자들은 "기호 2번 차석호", "지금 당장 차석호"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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