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흉기를 소지한 채 구청 민원실을 찾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쯤 광주 서구청 1층 민원실에 흉기를 지니고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길이 약 30㎝의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오후 2시 14분쯤 청사 인근 거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강제입원 조치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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