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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6년 만에 韓 NPB 선수 탄생, 니폰햄 에드포로 '1군 데뷔+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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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계 외야수 에드포로 케인이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니폰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니폰햄 에드포로는 22일 일본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경기에서 중견수, 7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국 국적 에드포로 케인. [사진=니폰햄 공식 계정] 2026.05.22 willowdy@newspim.com

지난 2025년 NPB 드래프트에서 니폰햄의 지명을 받은 에드포로는 2군에서 홈런 9개를 기록하며 2군 1위를 차지했다. 니폰햄은 에드포로를 1군으로 올렸다. 

일반적인 일본 선수처럼 보이지만 에드포로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를 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선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뿐만 아니라 모든 국제 대회 발탁이 가능하다.

이전까지 한국 국적 선수 중 최근까지 NPB에서 활동했던 선수는 우에다 츠요시로, 지난 2020년 방출됐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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