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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미 국채금리 진정에 반도체주 반등·양자컴퓨팅 테마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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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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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22일 반도체주가 국채금리 하락과 중동 전쟁 완화 기대에 반등했다
  • 엔비디아·AMD·브로드컴 등 AI 반도체·인프라주는 강세였고 ARM은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 양자컴퓨팅·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주는 정부 지원·AI 투자 확대 기대에 강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랠리 재개 기대 속 브로드컴·마벨 강세
ARM 차익실현 압박…양자컴퓨팅 테마도 상승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대체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일부 회복시키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엔비디아(NVDA)의 실적 발표 이후 AI(인공지능) 반도체 랠리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우라늄·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어 국제유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美 국채금리 하락에 반도체주 반등 시도

이날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지지한 핵심 변수는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이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뉴욕 증시 개장 전 4.54%까지 내려가며 1주일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주 초 5.19%를 돌파했던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5.1% 부근으로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시장에서는 장기 국채금리 급등이 AI 반도체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며 차익실현 압력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날은 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과 금리 안정 흐름이 맞물리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분위기다.

◆ 엔비디아·AMD·브로드컴 강세…AI 투자 기대 지속

이날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NVDA)는 0.5%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강한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 속에 1.7%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견조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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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AMD(AMD)는 1% 이상 상승했고, ▲브로드컴(AVGO)과 ▲마벨 테크놀로지(MRVL)도 0.2~2%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최근 4거래일 동안 40% 넘게 급등했던 ▲ARM(ARM)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2% 넘게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AI 반도체 랠리가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경계감과 함께,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성장 동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 양자컴퓨팅·AI 인프라 테마 강세 지속

양자컴퓨팅 및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팅 산업 지원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IBM(IBM), ▲글로벌파운드리스(GFS), ▲리게티 컴퓨팅(RGTI), ▲디웨이브 퀀텀(QBTS)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발전기·전력 솔루션 업체 ▲제너락(GNRC)은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한 이후 3% 넘게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력·냉각 인프라 기업들의 장기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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