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서원구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사직동 산126-26 일원 사직2근린공원 내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수경시설인 워터스크린을 개선하고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경관 연출을 통해 공원의 시각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사직2근린공원 물빛정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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