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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꺾고 U-17 아시안컵 우승…최다 우승 기록 자체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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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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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U-17 대표팀이 23일 중국을 3-2로 꺾고 AFC U-17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 일본은 통산 5번째 정상으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조별리그 전승과 토너먼트 승부차기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 한국 U-17 대표팀은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패를 당했지만 11월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뉴스핌] 일본 U-17 축구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일본 축구 대표팀 SNS 캡쳐] 2026.05.23 football1229@newspim.com

일본은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2023년 한국을 3-0으로 대파하고 대회 4번째 우승을 이룬 지 3년 만이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순항한 뒤 8강에서 타지키스탄을 5-0으로 대파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한국을 승부차기로 따돌린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과 승부차기 접전(1-1 무승부 후 3-2 승부차기 승리)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일본의 화력은 강했다. 전반 31분 사토미 다후쿠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일본은 전반 42분 사이토 가케루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기세를 탄 일본은 전반 추가시간 기타하라 마키의 역습 쐐기골까지 더하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중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분 왕샹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렸고, 후반 32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한 골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일본은 남은 시간 집중력 있는 수비로 리드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 나선 한국 선수들. [사진=KFA]

한편 한국 U-17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올라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을 4-1로 꺾고 아랍에미리트(UAE), 예멘과 비기며 1승 2무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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