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1시 41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 7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5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4시간 7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4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벽돌조 슬레이트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9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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