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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원천리 주택서 화재 4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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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1시 41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 7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5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4시간 7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48분쯤 진화했다.

23일 오전 1시41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5.23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벽돌조 슬레이트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9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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