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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김하성, 스퀴즈번트로 결정적 타점…다저스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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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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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이 23일 워싱턴전에서 스퀴즈 번트로 결승타를 올렸다
  • 김하성은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팀 4연승에 기여했다
  • 김혜성·송성문은 무안타에 그쳤고, 다저스는 패배·샌디에이고는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8회초 2루 대수비 출전...1타수 무안타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시즌 두 번째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29가 됐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5회 득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유일한 안타는 결정적인 스퀴즈 번트였다. 김하성은 1-1로 맞서던 7회말 1사 주자 1, 3루에서 투수 앞으로 절묘한 번트를 굴렸다. 전진 수비를 하던 1루수가 포수에게 공을 연결했지만, 3루 주자가 먼저 홈을 터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외 타석에서는 아쉬웠다. 3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가운데 담장 방향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 앞에서 중견수 호수비에 막혔다.

김하성은 2-2로 맞선 9회말 2사 2루 끝내기 기회에서는 3루수 땅볼에 그쳤고, 연장 1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연장 11회말 김하성 다음 타자인 채드윅 트롬프의 끝내기 안타로 워싱턴을 5-4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스핌]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 [사진=로이터]

한편 LA다저스의 김혜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시즌 타율은 0.264로 소폭 하락했다. 다저스도 밀워키에 1-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8회초 2루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1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7-3 승리를 거뒀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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