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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무너진 LG 불펜, 함덕주·김강률 복귀로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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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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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는 23일 키움전 앞두고 배재준 말소하고 이상영 등록했다
  • 염경엽 감독은 제구 난조 불펜에 결단 내리고 이상영 제구 회복 보고받았다고 했다
  • 필승조 함덕주와 FA 김강률은 2군 점검 후 곧 1군 복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불펜진 붕괴로 경기를 내줬던 LG가 1군 엔트리 변화와 함께 예비 전력 소식을 전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전 1군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배재준이 말소되고, 이상영이 그 자리를 채운다.

[서울=뉴스핌] 제구 난조로 2군으로 내려간 LG 함덕주. [사진 = LG 트윈스] 2026.05.13 wcn05002@newspim.com

배재준은 전날(22일) 키움전에서 0-4로 뒤처진 6회 1사 2루에 올라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1사 만루 때 강판당했다.배재준은 1피안타 3사사구 2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앞서 "볼만 던지는 투수는 아무리 필승조라도 2군으로 내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감독의 엄포에도 전날 LG 불펜진은 키움 타선에 스트라이크도 제대로 넣지 못했고, 이를 본 염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이상영은 지난 3일 잠실 LG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3.1이닝 9피안타 2사사구 5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다음 날 바로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선발로 나서서 2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했다. 다만 첫 출전이던 지난 11일 이천 울산전에서는 볼넷 2개, 직전 17일 함평 KIA전에서는 볼넷을 내주지 않은 것이 고무적이다. 염 감독은 "이상영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등록 이유를 설명했다.

필승조 일원인 함덕주의 복귀가 가시권이다. 염 감독은 "함덕주 좋았다고 보고 받았다. 전날 이천 롯데전에서 2이닝 동안 던져서 당장 못 던지기 때문에 아직 등록을 안 했다. 2군에서도 잘 던져야 올린다"며 "날짜 됐다고 해서 올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FA(프리에이전트) 계약으로 LG에 영입됐지만 어깨통증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한 김강률이 곧 복귀한다. 염 감독은 "김강률은 안 아프다고 한다. 빌드업 단계다. 2군에서 한두 경기 더 해보고, 1군 올라와서 편할 때 나간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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