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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5연승' 키움, '2경기 연속 결승타' 김건희 제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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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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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23일 LG전에서 6연승 도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 최근 2경기 연속 결승타 김건희는 이날 선발서 제외됐다
  • 올 시즌 4승 투수 배동현이 선발로 나서 호투가 요구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이 2경기 연속 결승타를 때린 주인공 포수 김건희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형종(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김웅빈(3루수)-박주홍(중견수)-전태현(좌익수)-박성빈(포수)-권혁빈(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서울=뉴스핌] 키움 김건희.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3 willowdy@newspim.com

키움은 전날(22일) 잠실 LG전에서 7-0 승리로 5연승을 달성했다. 당시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김건희가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김건희는 지난 20일 고척 SSG전에서 2점 홈런으로 2-4로 뒤진 8회 SSG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 21일 고척 SSG전에서는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올 시즌 키움은 안치홍, 이형종, 최주환 같은 베테랑의 활약 덕에 지난 2024년 7월 2일 고척 LG전 이후 689일 만에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2루수, 1번 타자로 매 경기 출루를 성공시키는 서건창을 빼놓을 수 없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기대 이상이다. 영입할 때는 이렇게 잘해줄지는 몰랐다. 팀을 위해서 베테랑으로 벤치에서의 역할을 원했다"며 "본인이 훈련을 열심히 하면서 준비도 잘했다. 부상 때문에 잠시 쉬었지만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감독 입장에서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한편, 배동현이 이날 키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전 2차 드래프트로 한화에서 이적한 배동현은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 중이다. 직전 선발로 등판했던 3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팀이 상승세를 탄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호투가 필요하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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